광저우 38도 무더위, 얼음 위에 누운 판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9일] 광저우(廣州)시의 최고온도가 계속해서 38도를 넘고 있다. 광저우 야생동물원에 살고 있는 10마리의 판다는 큰 얼음 위에 누워 더위를 식혔다.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야생동물원 직원들은 판다들이 더위를 먹지 않게 하기 위해 판다관에 에어컨을 가동시켜 25도~26도 사이를 유지시키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인민망 한국어판 8월 9일] 광저우(廣州)시의 최고온도가 계속해서 38도를 넘고 있다. 광저우 야생동물원에 살고 있는 10마리의 판다는 큰 얼음 위에 누워 더위를 식혔다.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야생동물원 직원들은 판다들이 더위를 먹지 않게 하기 위해 판다관에 에어컨을 가동시켜 25도~26도 사이를 유지시키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