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쑤 전장: 사색석죽 200만 그루 활짝…바오화산 ‘꽃 양탄자’ 깐 듯
2018년4월20일, 장쑤(江蘇) 전장(鎮江) 풍경. 늦봄 꽃 바다가 유혹한다. 바오화산(寶華山) 아래 활짝 핀 200만 그루의 사색석죽(패랭이꽃)이 산비탈에 아름다운 ‘꽃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 화려하다. 장관을 이룬 ‘꽃 양탄자’는 막바지를 향해가는 봄에 고운 색채를 더하고 있다.
2018년4월20일, 장쑤(江蘇) 전장(鎮江) 풍경. 늦봄 꽃 바다가 유혹한다. 바오화산(寶華山) 아래 활짝 핀 200만 그루의 사색석죽(패랭이꽃)이 산비탈에 아름다운 ‘꽃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 화려하다. 장관을 이룬 ‘꽃 양탄자’는 막바지를 향해가는 봄에 고운 색채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