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 신위 오동나무꽃…5월에 눈이 내린 듯 장관
2018년5월1일, 장시(江西)성 신위(新余)시에서 여행객이 탄 차량들이 셴뉘후(仙女湖) 지역 펑황만(鳳凰灣) 야생 오동나무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5월에 눈이 내린 듯한 오동나무꽃을 보는 이의 눈을 황홀하게 한다. 임지(林地) 80%가 생태숲인 셴뉘후 지역 펑황만 사무소는 2012년 1기 ‘국가급 생태 마을’로 선정되었다.
원문 출처: 중신망/시각중국
2018년5월1일, 장시(江西)성 신위(新余)시에서 여행객이 탄 차량들이 셴뉘후(仙女湖) 지역 펑황만(鳳凰灣) 야생 오동나무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5월에 눈이 내린 듯한 오동나무꽃을 보는 이의 눈을 황홀하게 한다. 임지(林地) 80%가 생태숲인 셴뉘후 지역 펑황만 사무소는 2012년 1기 ‘국가급 생태 마을’로 선정되었다.
원문 출처: 중신망/시각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