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제조’의 키를 꼭 쥐고—중국제조 40년
이것은 선양(瀋陽) 신쑹(新松)로봇회사에서 생산한 공업 로봇이다(2017년 6월 6일 촬영). 선진적인 제조업을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 제조업 패턴 전환과 업그레이드의 내부 요구이자 중국경제가 고품질 발전 단계에 들어서면서 반드시 가야 하는 길이다. 개혁개방 이래, 중국은 제조업 특히 선진적인 제조업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완비한 산업체계, 튼튼한 제조업 기반 및 신기술을 유치하는 거대한 국내 시장을 뒷받침으로 중국 선진 제조업의 혁신은 주로 뒤늦게 따라가던 상황에서 쫓아가는 속도가 빨라지고, 나란히 달리는 분야가 많아지고, 앞장에서 달리는 분야가 속출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칭(楊青)]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