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첫 빅데이터 종합시범구역 해독
구이양(貴陽)에서 곧 열리게 될 2018 중국국제빅데이터산업박람회에서 처음으로 천문 빅데이터를 처리하는 슈퍼컴을 선보일 예정이다. 천문 빅데이터에 대한 분석과 처리는 구이저우(貴州) 빅데이터 응용의 축소판이다. 중국 첫 빅데이터 종합 시범구역과 전국 생태문명 시범구역으로서 구이저우는 전국에서 최초로 성급 일체화 정부 데이터 취합·공유 플랫폼을 구축했고 전국에서 비교적 빨리 빅데이터로 타겟이 정확한 빈곤구제 업무를 지도했으며 글로벌 대기업이 구이저우에 데이터 저장 기지를 건설하도록 유치했다. [촬영/ 기자 어우둥취(歐東衢)]
원문 출처: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