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서비스 무역 혁신적 발전 시범구역 17개 신규 추가 예정…텔레콤·관광·금융 분야 개방 확대
중국 서비스 무역의 혁신적인 발전은 점점 빨라지고 있다. 23일 개최한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올해 7월 1일에서 2020년 6월 30일까지 베이징(北京) 등 17개 지역에서 서비스 무역의 혁신적 발전을 심화하는 시범을 전개하고 텔레콤, 관광, 공정 컨설팅, 금융, 법률 등 주요 영역에서 일련의 개방 조치를 출범하기로 결정했다.
회의에서는 크로스보더 교부와 해외 소비 등 패턴 하의 서비스 무역 진입허가 제도를 완비화시키고 제한 조치의 점차 취소 혹은 완화를 모색하며 관련된 화물의 수출입과 인재유동 등에 통관과 비자 편의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