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 닝진: 세밀화로 그리는 ‘부자길’
최근 중국 세밀화(공필화)의 고향 허베이성 닝진(寧晉)현은 닝진 세밀화 특색 문화 브랜드와 문화산업 ‘리더’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대중을 대상으로 세밀화 기법 교육을 실시해 관련 인재 양성을 강화하고 예비 인원을 늘리는 등 세밀화 산업사슬의 건강한 발전을 인도했다. 닝진 세밀화는 전국 각지에서 잘 팔릴 뿐 아니라 싱가포르, 일본, 한국 등지로 수출되어 연간 5억여 위안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주쉬둥(朱旭東)]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