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생산력’에서 ‘제1동력’으로—내실이 튼튼한 중국의 과학기술
중국 표준 탄환열차 ‘푸싱호(復興號)’ G123차 열차가 베이징(北京) 남역에서 출발하고 있다(2017년 6월 26일 촬영). 개혁개방 40년 동안, 중국은 전면적으로 과학기술 개혁을 심화하는 발걸음을 다그쳤고 개혁에서 얻은 신동력과 신활력이 끊임없이 용솟음치고 있다. 최근 몇년 간, 우주를 탐사하는 “톈옌(天眼)’, 하늘을 나는 ‘선저우(神舟)’, ‘편지를 전달’하는 묵자(墨子), 쏜살같이 달리는 고속열차, 베이더우(北斗) 네트워킹, ‘파웨이(發威)’ 슈퍼컴, 처녀비행을 한 대형 여객기… 등 내실을 튼튼히 다진 중국의 과학기술은 글로벌이 주목하는 멋진 답안지를 제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싱광리(邢廣利)]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