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비 내리는 둥족 마을 그림 같은 풍경
안개비가 내리고 있는 구이저우(貴州)성 룽장(榕江)현 우공(烏公) 둥족 마을의 풍경(6월24일 드론 촬영). 6월24일, 보슬보슬 내리는 안개비에 가려 마치 얇은 무지개 옷을 걸친 듯한 구이저우 룽장현의 둥족 마을은 그림 같이 수려한 산수 풍경을 연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어우둥취(歐東衢)]
원문 출처: 신화사
안개비가 내리고 있는 구이저우(貴州)성 룽장(榕江)현 우공(烏公) 둥족 마을의 풍경(6월24일 드론 촬영). 6월24일, 보슬보슬 내리는 안개비에 가려 마치 얇은 무지개 옷을 걸친 듯한 구이저우 룽장현의 둥족 마을은 그림 같이 수려한 산수 풍경을 연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어우둥취(歐東衢)]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