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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오아시스 쉼터—쿠부치 ‘아름다운 경제’ 활성화

2018-08-13 16:58 신화망 편집:구가흔

한 꼬마가 샹사완(響沙灣) 관광지의 사막 풀장에서 놀고 있다. (7월31일 촬영)

현재 쿠부치는 샹사완(響沙灣), 인컨타라(銀肯塔拉), 언거베이(恩格貝), 치싱후(七星湖) 등 사막 관광지를 개발해 국내 사막 관광 중 관광상품이 가장 완비되고 커버리지하는 관광객층이 가장 넓은 사막 산업 클러스터군을 형성했다. 통계에 따르면 약10년간 쿠부치 사막을 특색으로 하는 생태관광 풍경구는 누계 1200만 명에 가까운 여행객이 방문해 24억6천만 위안의 수입을 실현했다. 사막 관광은 현지 농민과 축산민의 소득 증대의 주요한 방식 중 하나이자 어얼둬쓰(鄂爾多斯)시 경제의 양질의 발전을 추진하는 엔진이 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산천(張善臣)]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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