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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인공지능 창업 혁신 열풍

2018-08-13 14:14 신화망 편집:구가흔

선전에서 창업자들이 인터넷과 모바일 인터넷 다음으로 차후의 전망 업종인 인공지능(AI)으로 눈을 돌리면서 AI 관련 창업혁신 활동이 선전에서 펼쳐지고 있다.

장충(張翀)은 베테랑 잠수 및 촬영 애호가이다. 폭스콘에서 시니어 엔지니어로 10년간 일한 후 장충은 10여명의 팀원과 AI 분야의 모색을 시작해 자신이 잘 아는 수중 드론 방향으로 눈을 돌렸다.

올해 1월 장충의 회사가 최근에 발표한 FIFISH P3이 출시됐다. FIFISH P3은 AI 알고리즘과의 접목을 통해 최고 100m의 복잡한 해저 환경에서 안정적인 운동을 유지해 광선이 비교적 약한 상황에서도 고화질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현재 FIFISH P3은 중국에서 수중 생중계, 수중 고고탐사, 수중 구조 등 많은 분야에 응용되고 있으며, 유럽, 미국, 일본, 호주 등 국가와 지역의 시장 진출에도 성공했다.

장충의 창업 스토리는 선전 AI 발전의 축소판에 불과하다.

왕신(王昕)은 선전시 언어 검색 및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 실험실 주임이다. 그녀는 몇 년 전 자신이 홍콩과기대에서 선전의 선전홍콩 산학연기지로 옮겨와 발견한 첫 ‘어플리케이션 금맥’은 차량용 내비게이션이라고 말했다.

“뜻밖에도 난산구에는 중국 80%의 자동차 비포마켓, 애프터마켓 설비 제조업체들이 집결해 있다”면서 왕신은 그녀의 실험실은 선전 여러 회사의 차량용 내비게이션 하드웨어 생산기업 음성 내비게이션 관건 기술의 제공자로 일부 중점 기업과 장기간 심도있는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AI 분야에서 선전에는 많은 ‘나노형 기업’이 등장했다. 이들 기업은 대부분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들로 구체적인 수직적 애플리케이션(Vertical applications)을 겨냥해 구체적인 응용과 서비스에서 기술을 제대로 구현해 냈다”고 우지훙(吳霽虹) AI전문가는 말했다.

AI 스타트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동시에 선전의 전통적인 IT기업들도 과학기술 발전의 행보에 따라가기 위해 AI 분야의 배치를 가속화되고 있다.

작년 텐센트는 식도암, 폐암, 당뇨병성망막병증(DR), 자궁경부암과 유선암 등의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AI 의학 영상 제품 ‘텐센트미잉(騰訊覓影)’을 발표했다. 화웨이는 얼마 전 아우디와 독일 베를린에서 전략적인 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지능형 커넥티드 차량(ICV) 분야에서 심도있는 협력을 펼쳐 자동차 자율주행과 디지털화 서비스 발전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선전은 완비된 제조업 산업사슬을 갖추고 있어 디자인, 개발, AI 시스템 제작을 위해 천혜의 조건을 제공했다. 선전이 중국의 AI ‘실리콘밸리’로 성장해 AI 열풍 중의 기회기를 붙잡아 선전의 창업자들이 큰 성과를 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쉬양성(徐揚生) 중국공정원 원사 겸 홍콩중문대학(선전) 총장은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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