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베이 언스: 새빨간 고추의 풍작
입추가 지나가 후베이(湖北)성 언스(恩施) 투자족(土家族)먀오족(苗族)자치주 쉬안언(宣恩)현의 고추가 수확 절정기에 들어섰다. 고추재배는 쉬안언현이 타겟이 정확한 빈곤구조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현지 농민의 재배경험과 결합해 보급시킨 부농 산업이다. 품종 특색화, 재배 규모화, 생산-판매 일체화의 ‘회사+기지+빈곤가정’의 패턴을 시장 수요에 따른 주문 재배와 결합시켜 그 가공품이 후난(湖南), 후베이, 구이저우(貴州) 등 시장에서 판로가 개척되었다.[촬영/쑹원(宋文)]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