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5일, 하이난성 싼야시 난산 관광지에서 어린이들이 죽간무(대나무춤)를 추고 있다. 국경절 연휴, 나들이객들은 각지를 유람하며 즐거운 연휴를 보냈다. [촬영/천원우(陳文武)]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