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춘제 맞아
1월 30일, 시민이 간쑤(甘肅)성 핑량(平涼)시 쿵퉁(崆峒)구의 한 상품 도매시장에서 설 장식품을 구입하고 있다. 춘제(春節, 중국의 설)가 다가오자 각 지방은 즐거운 분위기로 흥성거렸다. [촬영/ 우시후이(吴希會)]
원문 출처: 신화사
1월 30일, 시민이 간쑤(甘肅)성 핑량(平涼)시 쿵퉁(崆峒)구의 한 상품 도매시장에서 설 장식품을 구입하고 있다. 춘제(春節, 중국의 설)가 다가오자 각 지방은 즐거운 분위기로 흥성거렸다. [촬영/ 우시후이(吴希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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