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문화관광부, 중국 관광객에 “최근에 미국 관광 신중할 것” 경고
6월 4일, 위젠난(喻劍南, 단상 오른쪽 1번째) 문화관광부 대변인이 베이징에서 열린 국무원 신문판공실 주관 기자회견에서 최근, 미국에서 총격, 강탈, 절도 등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관계로 문화관광부는 미국 관광을 하는 중국 관광객에게 안전 경고를 발표한다고 말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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