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재차 회동했다. 푸틴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을 초청해 같이 배를 타고 네바강을 유람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쉐런(李學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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