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배우가 발레극 ‘지젤’의 한 장면을 추고 있다.
2019 하계 다보스포럼은 이날 저녁 문화만찬회를 열어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국내외 귀빈들에게 특색 있는 요리를 마련하고 훌륭한 문화공연을 보여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판위룽(潘昱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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