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네이멍구(內蒙古) 아라산멍(阿拉善盟) 어지나치(額濟納旗) 경내의 후양(胡楊, 백양나무의 일종) 림.
금추 시즌, 황금빛으로 물든 네이멍구 아라산멍 어지나치 경내의 후양림이 햇볕 아래 유난히 눈부신 광채를 띄며 사막 깊은 곳의 일말의 화려한 풍경으로 부상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펑위안(彭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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