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8일, 난징시 바오타(寶塔) 공원에서 촬영한 친화이허 수면 위의 대형 등. 음력설을 앞두고 장쑤 난징, 난퉁 등지의 화려한 등(燈)이 연출하는 풍경이 명절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촬영/팡둥쉬(方東旭)]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