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저우: 춘제 앞둔 짙은 설 분위기
1월 13일, 푸저우(福州) 시민이 방금 고른 ‘복(福)’자 장식품을 보여주고 있다. 춘제(春節, 중국의 설)에 임박해, 많은 시민이 푸저우시 구시루(鼓西路) ‘춘련(春聯, 정월에 경사스런 말을 적어 문에 붙이는 대련)거리’를 방문해 춘련, ‘복’자 등 명절 장식품을 구입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웨이페이취안(魏培全)]
원문 출처:신화사
1월 13일, 푸저우(福州) 시민이 방금 고른 ‘복(福)’자 장식품을 보여주고 있다. 춘제(春節, 중국의 설)에 임박해, 많은 시민이 푸저우시 구시루(鼓西路) ‘춘련(春聯, 정월에 경사스런 말을 적어 문에 붙이는 대련)거리’를 방문해 춘련, ‘복’자 등 명절 장식품을 구입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웨이페이취안(魏培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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