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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집으로

2020-01-21 15:12 중국경제망 편집:팽보휘

(关注春运)(1)带“福”回家

1월 20일, 여객이 충칭(重慶) 서역에서 복자(福字)와 춘련(春聯, 정월에 경사스런 말을 적어 문에 붙이는 대련)을 손에 쥐었다. 이날, 중국철도청두(成都)국그룹유한공사가 충칭 서역에서 ‘송만복(送萬福)·진만가(進萬家)’ 행사를 가져 여객들이 이 회사 서예 애호가가 쓴 춘련과 복자를 집에 가져가게 했다. 행사 현장에서 여객이 자기 손으로 춘련과 복자를 쓰도록 요청하기도 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취안차오(王全超)]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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