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2일, 역무원들이 역으로 들어오는 여행객들의 체온을 재고 있다.
1월4일부터 우한시 한커우(漢口) 기차역은 역으로 진입하는 검색대에 적외선 체온측정기 7대를 설치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체온이 37.3도 이상인 여행객은 현장 의무요원에게 보내 검사를 받도록 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久)]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