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노동자가 허베이(河北) 딩저우(定州)에 자리한 허베이 창안(長安)자동차유한공사 생산작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연일, 허베이성 딩저우시는 전염병 방역을 하고 있는 한편, 생산 회복을 추진하며 ‘전역’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질서 있는 기업의 조업 재개를 조직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주쉬둥(朱旭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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