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난산 “감염 발원지 중국 아닐 수 있다”
2월 27일, 광저우(廣州)시정부 신문판공실이 광저우의과대학에서 연 방역 특별 언론브리핑에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고위급 전문가팀장 중난산(鐘南山) 중국공정원 원사가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난산 원사는 향후 감염 사태 예측과 관련해 우선적으로 국외가 아닌 중국 국내를 고려하고, 현재 국외 상황을 보면 감염 사태가 중국에서 먼저 나타났지만 중국이 꼭 발원지가 아닐 수 있다고 밝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위챗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