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곳에서 온 축복—벨로루시 어린이, 중국 응원
2월 27일, 초등학교학생 한명이 벨로루시 수도 민스크에서 자기가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지지하기 위해 그린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27일, 벨로루시 수도 민스크 제212학교 중소학생들이 최근 중국의 코로나19 방역을 성원하기 위해 자기들이 정성 들여 그린 작품을 완성해 먼 곳 학생들의 진지한 축복을 전했다. [촬영/ 런커푸(任科夫)]
원문 출처: 신화사
2월 27일, 초등학교학생 한명이 벨로루시 수도 민스크에서 자기가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지지하기 위해 그린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27일, 벨로루시 수도 민스크 제212학교 중소학생들이 최근 중국의 코로나19 방역을 성원하기 위해 자기들이 정성 들여 그린 작품을 완성해 먼 곳 학생들의 진지한 축복을 전했다. [촬영/ 런커푸(任科夫)]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