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일, 핑리현 산업단지 자훙 장갑공장의 직원들이 자수 작업장에서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산시(陝西)성 안캉시 핑리현은 코로나19 방역에 전력을 다하면서 조업과 생산 재개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현재 현 전체 90% 이상의 기업이 생산에 들어갔다. [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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