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저우 공항 역유입 방지 ‘최전선’ 취재
3월27일, 푸저우 해관 직원이 건강신고 카운터에서 외국인 탑승객을 위해 서비스하고 있다. 푸젠성은 국무원 합동방역체제의 배치에 따라 해외 역유입과 국내 재확산을 막는 요구를 엄격히 이행해 각종 방역 업무를 꼼꼼히 실시하고 있다. 3월27일, 푸저우 창러국제공항 역유입 방지의 ‘최전선’ 풍경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웨이페이취안(魏培全)]
원문 출처: 신화사
- 푸저우 고대 건축물의 봄경치 [ 2020-03-24 ]
- 푸저우: 꿀 빨아먹는 ‘아시아 벌새’ [ 2020-01-07 ]
- 푸저우 장저우: ‘생태+’ 살기 좋은 도시 건설 [ 2018-05-14 ]
- 푸저우 회사내 3층부터 1층까지 '미끄럼타고 퇴근해요' [ 2014-09-01 ]
- 봄 전하는 상사조 [ 2020-01-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