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6일, 원림 노동자가 광저우 인민공원 입구에 꽃을 배치하고 있다. 5·1 연휴를 앞두고 광저우시 임업 원림 부처는 광저우시 인민광장에 화단을 조성하고 꽃과 식물로 거리를 화사하게 단장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다웨이(劉大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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