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자연사 박물관 재개관 앞두고 막바지 준비 한창
7월27일, 영국 런던의 자연사박물관 홀에서 직원이 고래뼈를 청소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수 개월간 문을 닫았던 영국 자연사 박물관이 8월5일 재개관한다. 현재 박물관은 재개관을 위한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사전에 관람 시간을 예약해야 하고 관내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한옌(韓岩)]
7월27일, 영국 런던의 자연사박물관 홀에서 직원이 고래뼈를 청소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수 개월간 문을 닫았던 영국 자연사 박물관이 8월5일 재개관한다. 현재 박물관은 재개관을 위한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사전에 관람 시간을 예약해야 하고 관내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한옌(韓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