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노동자 97명, 리비아서 철수해 튀니지로 전원 입국
8월 2일 튀니지 라스 제디르(Las jie Deere)항구, 리비아에서 철수한 중국 노동자들이 비자수속을 밟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신화사(新華社) 쉬양(許楊) 촬영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8월 4일] 8월 2일 밤, 97명의 중국 노동자는 리비아 주재 중국대사관의 협조를 받아 순조롭게 통관 수속을 마쳤으며 모두 튀니지로 입국했다. (번역: 이소영,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