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주재 중국대사관, 중국공민 철수 권고
[신화사 카이로 7월 29일] 리비아 안전 정세가 지속적으로 악화되면서 리비아 주재 중국대사관은 28일에 안전안내를 발표해 리비아에 있는 중국공민들이 조속히 스스로 철수할 것을 건의했다.
한편, 미국, 터키 등 국가는 일전에 리비아 주재 대사관을 폐쇠했다. 리비아 주재 중국대사관 관계자는 중국대사관은 아직 폐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번역/왕범)
[신화사 카이로 7월 29일] 리비아 안전 정세가 지속적으로 악화되면서 리비아 주재 중국대사관은 28일에 안전안내를 발표해 리비아에 있는 중국공민들이 조속히 스스로 철수할 것을 건의했다.
한편, 미국, 터키 등 국가는 일전에 리비아 주재 대사관을 폐쇠했다. 리비아 주재 중국대사관 관계자는 중국대사관은 아직 폐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번역/왕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