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어린 여도사’의 고상한 취미생활'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4일] 인터넷 상에 귀엽고 앙증맞은 '어린 여도사'의 사진이 공개됐다. 하나는 칠현금을 타고 있는 장면이고 또 다른 하나는 골똘하게 장기를 두는 모습으로 칠현금이나 장기, 글과 그림 등 고상한 취미에 정통한 듯한 사진에 네티즌들은 모두 뒤로 자빠질 뻔 했다. 특히 사부님과 칠현금을 배우는 모습에 웃음이 터질 수 밖에 없으며 칠현금을 타고 있는 모습이 제법 그럴 듯 해서 매우 귀엽다. (번역 감수: 이소영)
원문 출처: 베이칭왕(北青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