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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서 '잉룬(Englon)' 무장애 다기능 택시 첫 운행

2014-10-13 11:45 인민망 편집:왕추우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3일] 10월 11일, 50대의 '잉룬(Englon)' 다기능 택시가 상하이에서 정식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이 택시는 잉룬 TX4 모델로 특수계층을 겨냥해 만들었으며 무장애 기능 디자인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요금체계는 기본요금 18위안, 유류할증료 1위안에 1km마다 2.6위안씩 요금이 추가된다. (번역 감수: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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