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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中기업의 그리스 민영화 사업 참여 지지"

2014-10-17 17:23 인민망 편집:왕추우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7일] 리커창(李克強) 국무원 총리는 16일 오전(현지시간) 안토니스 사마라스 그리스 총리와 회동했다.

리커창 총리는 "현재 중국과 그리스의 관계와 협력은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며 "중국은 중국기업이 그리스 민영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을 지지하며 그리스와 함께 항구 등 인프라건설과 해양, 운송, 금융 등 분야의 실무협력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유라시아 상호연결과 소통을 촉진하고 중-그리스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윈윈을 실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리 총리는 중국은 그리스가 올해 상반기 유럽연합(EU) 순회의장국 기간에 중-유럽관계 발전을 위해 발휘한 긍정적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그리스와 함께 공동 노력하여 중-유럽 관계의 더 큰 발전을 추진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사마라스 총리는 "리커창 총리는 지난 6월 그리스 방문을 통하여 양국관계와 유럽-중국 관계를 대대적으로 촉진했다"며 "그리스는 중국과 함께 이번 방문성과를 잘 이행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마라스 총리는 중국기업이 그리스 민영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환영하고 피레우스항 협력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고 해운, 물류, 인프라건설, 금융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여 유라시아 상호연결과 소통을 촉진하여 그리스-중국 관계와 유럽-중국 관계가 새로운 발전을 이루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번역: 이인숙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10월 17일 0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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