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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서아프리카에 에볼라 퇴치 4차 원조 약속

2014-10-28 10:05 인민망 편집:왕추우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4일 자카야 키퀘테 탄자니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중국 정부는 서아프리카국가의 에볼라 퇴치를 위해 4차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서아프리카 지역의 에볼라 사태가 지속적으로 만연해 아프리카 국민들의 생명 안전, 경제사회발전과 글로벌 공공보건이 현실적인 위협을 당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에볼라 사태 발발 후 중국정부와 국민은 에볼라 발생 국가의 국민이 겪고 있는 아픔을 잘 알고 있다며, 앞장서서 긴급구호조치를 취해 이미 관련 국가에 3차 원조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행동으로 어려움에 함께 맞섬으로써 중국과 아프리카의 진실한 우의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당면한 에볼라 사태 확산과 에볼라 발생 국가의 수요를 감안해 중국정부는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기니 3국과 관련 국제기구에 5억 위안 상당의 긴급물자와 현금 원조를 제공하고 더 많은 중국 전염병 전문가와 의료진을 파견하는 동시에 라이베리아에 치료센터를 건립하고, 국제사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에볼라 발생 국가들이 조속히 에볼라를 퇴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번역: 이인숙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10월 25일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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