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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리위안: 한 배에 탈 수 있는 것이 귀한 인연

2014-11-12 11:32 신화망 편집:왕추우

[신화사 베이징 11월 11일] 신화사 "신화시점(新華視點)"의 웨이보에 따르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부인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11일에 중국에 와서 2014년 APEC 비공식 정상회의에 참석한 일부 경제체 지도자, 대표의 부인들을 초청하여 세계문화유산인 이허위안[頤和園(이화원)]을 참관했다. 이허위안은 중국에 현존하는 규모가 가장 크고 보완이 가장 잘 된 고전 황가원림이다. 펑리위안 여사는 부인들과 함께 런서우뎬(仁壽殿), 즈춘팅(知春亭), 더허위안(德和園), 창랑(長廊), 파이윈뎬(排雲殿) 등을 참관한 다음 배를 타고 쿤밍호(昆明湖)를 유람했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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