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압사사고 희생자 애도, 차분한 분위기 속 진행돼
[인민망 한국어판 1월 5일] 1월 4일은 신정 연휴가 끝난 후 근무 첫 날이다. 많은 상하이(上海) 시민들이 '상하이 와이탄 압사사고'가 발생했던 장소로 자연스레 발길을 옮겨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경찰들이 순회 근무를 하며 울타리 추가 설치에 들어갔고 시민과 관광객으로 가득 찬 사고 현장에는 의외로 질서정연한 모습이었다. (번역: 유현정)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인민망 한국어판 1월 5일] 1월 4일은 신정 연휴가 끝난 후 근무 첫 날이다. 많은 상하이(上海) 시민들이 '상하이 와이탄 압사사고'가 발생했던 장소로 자연스레 발길을 옮겨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경찰들이 순회 근무를 하며 울타리 추가 설치에 들어갔고 시민과 관광객으로 가득 찬 사고 현장에는 의외로 질서정연한 모습이었다. (번역: 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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