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베이징 중난하이(中南海) 쯔광거(紫光閣)에서 음베테 남아프리카공화국 국민의회 의장을 회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타오(李濤), 번역/왕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