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저우 황궈수 폭포 인산인해, 꼼짝달싹 못해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1일] 8월 8일 구이저우(貴州) 황궈수(黃果樹, 황과수) 폭포가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날, 황궈수 폭포 관광지는 5만 명의 관광객을 맞이했다. (번역: 유현정)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1일] 8월 8일 구이저우(貴州) 황궈수(黃果樹, 황과수) 폭포가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날, 황궈수 폭포 관광지는 5만 명의 관광객을 맞이했다. (번역: 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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