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이리허서 최초로 석탄 이용했던 유적지 발견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4일] 신장 문물고고연구소(文物考古研究所)의 전문가는 신장(新疆) 톈산(天山) 이리허(伊黎河) 협곡에 위치한 니러커(尼勒克)현 지런타이거우커우(吉仁台溝口) 유적지가 중국에서 최초로 석탄을 이용했던 곳임을 확인했다. 잠정 결론에 의하면 기원전 3500년부터 이곳에서 석탄을 이용했으며 현재 기록된 시기보다 약 1000년 앞선 시기이다. (번역: 유현정)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