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서호 겨울 풍경, '노을빛 단풍'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8일] 겨울은 만물이 시드는 계절이지만 눈앞에 펼쳐진 항저우(杭州) 시쯔후(西子湖, 서호)에는 가을의 기운이 여전히 맴돌고, 빨갛고 노랗게 물들어 노을을 닮은 단풍이 붉은 열정을 내뿜는다. (번역: 유현정)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8일] 겨울은 만물이 시드는 계절이지만 눈앞에 펼쳐진 항저우(杭州) 시쯔후(西子湖, 서호)에는 가을의 기운이 여전히 맴돌고, 빨갛고 노랗게 물들어 노을을 닮은 단풍이 붉은 열정을 내뿜는다. (번역: 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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