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리커창(李克強), 장더장(張德江), 위정성(俞正聲), 류윈산(劉雲山), 왕치산(王岐山), 장가오리(張高麗) 등 당과 국가지도자들은 수도 각계인사들과 함께 명절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