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 맞은 허난 ‘용문석굴’, 하루에 2만 3천 명 다녀가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2일] 최근 허난(河南)성 용문석굴(龍門石窟)이 관광 성수기를 맞았다. 7월부터 지금까지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의 수는 작년 동기 대비 8.67% 증가한 37만 6천 명을 기록했다. 그중 8월 6일에만 2만 3천 7백 명이 이곳을 찾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2일] 최근 허난(河南)성 용문석굴(龍門石窟)이 관광 성수기를 맞았다. 7월부터 지금까지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의 수는 작년 동기 대비 8.67% 증가한 37만 6천 명을 기록했다. 그중 8월 6일에만 2만 3천 7백 명이 이곳을 찾았다. (번역: 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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