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의 ‘항운’ 박물관: 구이저우 항운 박물관 정식 개장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1일] 5월 9일 구이저우(貴州, 귀주)성 시수이(習水)현 투청(土城)진에 위치한 구이저우 항운(航運) 박물관이 정식 개장했다.
5월 9일, 관람객들이 구이저우(貴州, 귀주) 항운(航運) 박물관을 관람하는 모습
5월 9일, 구이저우(貴州, 귀주) 항운(航運) 박물관 내부에 설치되어 있는 소형 선박의 모습
구이저우 항운 박물관은 부지면적이 3,000㎡에 달하며 중국 최초의 항운(배로 운송) 테마 박물관이다. 이곳에는 2,000년 전부터 현재까지의 구이저우 항운 발전 역사를 담은 모든 것이 전시되어 있다. (번역: 은진호)
5월 9일, 구이저우(貴州, 귀주) 항운(航運) 박물관 내부에 설치되어 있는 소형 선박의 모습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