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자전거, 방콕서 도전 직면
최근 싱가포르 스타트업 기업인 oBike가 공유자전거를 태국 방콕으로 도입했으나 짧은 도로와 낙후된 인프라 시설 등 여러 가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사용자들은 서비스업체가 태국정부와 함께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줄 것을 제안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망망(李芒茫)]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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