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청두 길거리서 즐기는 ‘눈꽃 버블’ 축제
[인민망 한국어판 7월 3일] 7월의 첫 번째 주말을 맞이해, 청두(成都, 성도)의 한 길거리에서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이 버블놀이 삼매경에 빠졌다. 마치 하늘에서 내려 온 눈송이처럼 하늘 가득 흩날리는 버블로 많은 시민과 아이들의 참여와 구경이 이루어졌고, 무더운 여름날 시원함을 안겨주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인민망 한국어판 7월 3일] 7월의 첫 번째 주말을 맞이해, 청두(成都, 성도)의 한 길거리에서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이 버블놀이 삼매경에 빠졌다. 마치 하늘에서 내려 온 눈송이처럼 하늘 가득 흩날리는 버블로 많은 시민과 아이들의 참여와 구경이 이루어졌고, 무더운 여름날 시원함을 안겨주었다. (번역: 김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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