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리위안, 美 대통령 부인과 함께 베이징시 반창초등학교 참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彭麗媛)은 11월 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와 함께 베이징시 반창(板厂)초등학교를 참관했다. 펑리위안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가 학생들의 회보공연을 관람한 후 공연에 참가한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옌옌(燕雁)]
원문 출처: 신화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彭麗媛)은 11월 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와 함께 베이징시 반창(板厂)초등학교를 참관했다. 펑리위안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가 학생들의 회보공연을 관람한 후 공연에 참가한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옌옌(燕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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