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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박물관 ‘장다첸 예술전’ 열어

2018-01-17 16:01 신화망 편집:구가흔

(文化)(1)国博举办“张大千艺术展”

  1월 16일, 관람객이 장다첸의 작품 ‘임만당노도차두성변(臨晚唐勞度叉斗怪變)’ 을 감상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중국 국가박물관 20세기 명가(名家) 시리즈 전시회’ 중의 중요한 프로그램인 ‘장다첸(張大千) 예술전’이 16일 국가박물관 북11전시실에서 열려 장다첸의 평생 창작 과정을 체계적으로 전시했다.

  장다첸은 20세기 중국 미술계의 예술 거장으로 국내외에서 대표성과 영향력을 지닌 예술 대가이다. 이번 전시회에 전시되는 100여 점의 작품 중에는 장다첸의 시기별 대표작 ‘용천사검서도(龍泉寺檢書圖)’ ‘화산운해도(華山雲海圖)’와 ‘임만당노도차두성변(臨晚唐勞度叉斗怪變)’ 등이 있고, 그가 소장했던 천훙서우(陳洪綬)의 ‘우군롱아도(右軍籠鵝圖)’와 스타오(石濤)의 ‘장안설제도(長安雪霽圖)’ 등 중요한 고대 회화 소장품도 있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까지 열린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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