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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주중 한국대사, 中 경제발전은 한국과 전세계 경제발전에 양호한 환경 조성

2018-03-07 16:40 신화망 편집:구가흔

  중국 양회를 앞두고 노영민 주중 한국대사가 신화망 기자의 특별 인터뷰를 받았다. [촬영/쉬신(徐昕)]

  “1978년 개혁개방이래, 중국은 세계 제2대 경제체로 부상했다. 중국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은 한국 나아가서 전세계의 경제발전에도 양호한 환경을 조성해 왔다.” 중국 양회의 개최를 앞두고 노영민 주중 한국대사는 신화망의 특별인터뷰를 받았다.

  노 대사는 중국이 경제 중고속 성장의 전제 하에 국가 경제의 질적 성장과 국민 생활 향상을 이루어내야 한다는 결책에 대해 찬사를 보내면서 중국은 공급측 구조개혁과 대외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노 대사는 중국의 과학기술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모두 급속하게 발전하여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가 수록한 중국 논문이 연속 8년간 세계 2위, 발명특허 등록 건수가 연속 7년간 세계 1위를 차지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 대사는 중국의 ‘신사대발명’을 체험한 자신의 느낌을 특별히 이야기했다. 그는 중국의 고속철 기술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에 온 이후 빠른 속도·안락한 내부 환경 등의 편리성으로 인해 유용하게 잘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한관계를 언급하면서 노 대사는 작년 5월이래 한국 정부는 한중간의 신뢰를 회복하고, 한중 관계를 정상 궤도로 복귀시키는 것을 외교 분야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삼고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히면서 올해에는 양국 정상간의 공동인식을 바탕으로 중국측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한중 정상회담에서 달성한 협의를 착실하게 추진해 나갈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쌍방은 교역, 문화, 인적교류 등 모든 분야에서 교류·협력이 한 차원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노대사가 덧붙였다. (글/리상화, 박금화)

  원문 출처: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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