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에 펼쳐진 꽃바다, ‘봄내음’ 물씬
4월 10일, 관람객이 석양빛에 물든 꽃바다에서 즐기고 있다. 아름다운 마을을 건설하기 위하여 다베이산(大別山) 중심 지역인 안후이(安徽)성 훠산(霍山)현 타아양(太陽)향 촨창(船倉)촌은 지역 실정에 맞게 400여 묘의 황무지에 개화기가 길고 화색이 다채로운 란타나 꽃을 재배하여 151가의 빈곤 가구의 취업을 도왔다. [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 陶明)]
원문 출처: 신화사
4월 10일, 관람객이 석양빛에 물든 꽃바다에서 즐기고 있다. 아름다운 마을을 건설하기 위하여 다베이산(大別山) 중심 지역인 안후이(安徽)성 훠산(霍山)현 타아양(太陽)향 촨창(船倉)촌은 지역 실정에 맞게 400여 묘의 황무지에 개화기가 길고 화색이 다채로운 란타나 꽃을 재배하여 151가의 빈곤 가구의 취업을 도왔다. [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 陶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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